▹ 째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21개
- 째각째각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. (2)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.
- 째그덕거리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거칠게 자꾸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- 째그덕째그덕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거칠게 자꾸 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- 째그덕째그덕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거칠게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- 째그덩거리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자꾸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- 째그덩째그덩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자꾸 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- 째그덩째그덩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- 째그라뜨리다 : (1)물체를 눌러서 모양이 오그라지게 하다. (2)어떠한 일을 틀어지게 하다.
- 째그럭거리다 : (1)‘짜그락거리다’의 방언
- 째글째글하다 : (1)물체가 쪼그라져서 잔주름이 많다.
- 째긋째긋하다 : (1)눈 따위를 자꾸 짜그리다. (2)남의 옷자락을 자꾸 가만히 잡아당기다.
- 째까닥거리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재까닥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째까닥째까닥 : (1)어떤 일을 잇따라 시원스럽게 해치우는 모양. ‘재까닥재까닥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‘재까닥재까닥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째까닥째까닥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재까닥재까닥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째깍째깍하다 : (1)‘째까닥째까닥하다’의 준말. (2)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. ‘재깍재깍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째깝째깝하다 : (1)눈이나 살가죽이 짓무르고 눈곱이나 진물이 많이 나와 매우 더럽다.
- 째끈째끈하다 : (1)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자꾸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. (2)몹시 세게 자꾸 얻어맞는 소리가 나다. (3)천둥이나 벼락이 자꾸 세게 치는 소리가 나다.
- 째듯째듯하다 : (1)내리쬐는 햇볕이 몹시 따갑다.
- 째릉째릉하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. (2)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.
- 째릿째릿하다 : (1)콕콕 쑤시는 것처럼 자꾸 저린 느낌이 들다.
- 째질째질하다 : (1)‘자질자질하다’의 방언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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ㅉ
(총 44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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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, 짝, 짠, 짤, 짬, 짱, 째, 짹, 쨈, 쨉, 쨍, 쩌, 쩍, 쩐, 쩝, 쩟, 쩡, 쩨, 쪼, 쪽, 쫄, 쫌, 쫑, 쫙, 쫠, 쫵, 쬠, 쭈, 쭉, 쭐, 쭝, 쮕, 쯔, 쯤, 쯧, 쯩, 찌, 찍, 찐, 찔, 찜, 찝, 찡, 찦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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째로 끝나는 단어 (79개)
: 두서너째, 바닥 첫째, 댓째, 멀째, 서너째, 네다섯째, 엳아홉째, 통생이째, 너덧째, 대여어째, 닷째, 밭째, 워째, 열째, 일여덟째, 횡째, 여덟째, 통두리째, 통째, 닛째, 싯째, 으째, 그릇째, 네댓째, 열하나째, 열한째, 첫째, 스물두째, 시퀀차 세 번째, 집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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째로 끝나는 단어는 79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째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1개 입니다.